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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북알프스 종주(9/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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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규 |
| 작성일 | 2014.09.28 |
 셋째날 야리가다케 산장에서 6시30분 출발하여 일본에서 가장 힘든 구간인 다이기렛토를 넘어 호다카산장에 4시경 도착하는 일정 약10km 거리를 오르락 내리락 난이도 최상급 코스에 바위길, 돌길, 칼바위길, 생사의 갈림길, 철재 사다리,쇠사슬을 놓치면 세상 끝 비바람이 불면 절대 갈수 없는곳 혹여 이길을 못갔다고 후회하지 마세요 현명한 판단은 죽는길보다 사느길과 다시 한번 이런 멋진 곳으로 올수 있는 시간과 생명을 건지는 길입니다 
<오오바미다케에서 바라본 야리가> 
<일본 천연기념물인 뇌조,눈잣나> 
<다이기렛토에서 바라본 야리가다> 
<기타호타카산장에서 점심을 먹으> 
<카라사와 산장과 텐트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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