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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에서 함께한 시간들 입니다.(1/17~1/28) 3편
작성자 김*근
작성일 2014.02.01




3편입니다.

<구름속 안나푸르나 1봉>

<하산길...촘롱 언덕 올라가는 길>

<지누단다에서..>

<지누단다에서..>

<지누단다에서..>

<피곤한 몸을 온천으로...>

<만세...완주입니다...>

<우리도 완주입니다...만세...>

<역시 완주입니다...만세..>

<페와호수에서 보우팅중입니다...>

<포카라를 떠나면서...>

<포카라를 떠나 카투만두로 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