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창들과 다녀온 옥룡설산(11.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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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석 |
작성일 | 2013.12.28 |
산행은 다녀온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받고 떠나면 최고다. 물론 혜초여행사도 잘 알려주지만...ㅎ 가이드 말에 의하면 날씨가 트레킹을 좌우 한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최고의 날씨였다.... 아무런 불평없이 다녀온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내년의 트레킹을 기다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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