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9년 겨울~2013년 가을, 안나푸르나 시간여행(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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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3.11.30 |
사람들이 여행을 자주 떠나고 싶어 하지만..사실 마음만 있지 여러 가지 장벽때문에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하고..행동은 전혀 반대로 한다. 내가 이번에도..갔던곳을 다시 가기 싫어 했었으면 .. 안나푸르나에 오지도 못했을것이고.. 그렇다고 해서..그 시간에 다른곳을 여행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결국..평생에 한번 지나간 여행의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동의 하지 않아도 사실이다. ..점심을 굶었다고..저녁에 두배로 먹어 지던가? <푼힐 전망대를 다녀와서 고라파> <바람이 호강에 받치면 요강에 똥> <내 마음은 아직도 2009년 안나푸> <2009년 푼힐 전망대..이번 가을> <2009년겨울 푼힐 전망대..이 사> <2009년 푼힐 전망대에서 내려와> <2009..구름이 뭉개뭉개 밀려오는> <2009년...고라파니 다음으로 잠> <2009년 당시 그 롯지가 신기하게> <2013년..안나푸르나..불과 몇일> <마을길을 지나면서..지나는 행인> <2009년 분명..그때에는 이 담벼> <2009년..안나푸르나에 올때마다> <2013년 안나푸르나...나야풀에서> <2009년 당시 학교지을 기부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