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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12월..그리고 2013년 11월 의 안나푸르나(일장)
작성자 유*환
작성일 2013.11.30


4년만에..다시 안나푸르나에 오게되면 축복을 누렸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한번도 오기 힘든곳을..
50대도 되기 전에 두번이나 오게되었으니, 복받은 삶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트레킹의 최적기로 알려진 가을의 절정이 오게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마침 컴퓨터에 4년전 찍은 사진들이 있어서 비교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4년만에 찾은 길인데도...그때>

<2009년 12월28일 안나푸르나 트>

<가을의 안나푸르나가 훨씬더 화>

<계획에 없이 차가 중간에 섰다..>

<2009년 나야풀에서 산행을 시작>

<2013년 푸른가을 하늘 아래 나야>

<이 사진은 설산이 보이는 것 말>

<봄의 랄리구라스 향연 못지 않은>

<힐레에서 첫날밤을 지내고..울레>

<2013년 ...가을의 새벽푼힐 전망>

<2009년 겨울의 푼힐 전망대..도>

<하지만 안개 덕분에..일출뒤에>

<겨울이라 엄청 추웠지만..뜨는>

<2013맑은 가을날의 푼힐 전망대.>

<같은곳이지만역시 전혀 다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