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가계 황석채 트레킹을 다녀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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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작성일 | 2013.10.25 |
황석채는 장가계시에서 무릉원으로 가는길에 기다란 터널을 지나기 전에 좌측으로 빠져 가게된다. 황석채 입구는 금편계곡의 또다른 반대편으로 입구이며 수년만에 재 방문한 이곳은 정말 놀랄 만치 정돈되어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었다. 버스 정류장은 멀찌감치 떨어져있어서 한적하게 가로수길을 걸어들어가게 되어있다. 원숭이도 엄청 많이 보이는 곳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그많은 한국 관광팀이 보이질 않는다. 중국인들만 보일 뿐이다. 한국 단체가 시간이 없어 못오는 곳이기도하고 옵션으로 이곳을 안내하기 때문이란다. 이런곳으로 안보여주는 관광일정은 그 시간에 무얼하고 있을지. 제2 트레킹 코스 : 백사정- 황사채- 무해금구- 선녀헌화- 비운동- 월량협- 화정- 황석송- 전화원- 구중벽- 회음벽- 천연회랑- 정인봉- 오지봉- 하산로 . 총 5시간~6시간 소요 된다. <황석채 산문. 입구에서 입장권> <손에 음식물을 들고다니면 야생> <장가계 국가 산림공원> <황석채 정상으로 가는 방법.> <케이블카로 5분만에 까마득하게> <멀리 보이는 경치가 모두 기암으> <바위마다 소나무를 몇개씩 품고> <비운동과 원가계 풍경구> <사진으로 거대한 바위의 느낌을> <첩첩 바위. 사진 작가, 화가들의> <전화원 (前花園)> <황석채의4계절> <구중벽> <내려오며 바라보면 이렇게 올려> <황석채 입구는 한적한 공원의 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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