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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08.05~2013.08.15 유럽 대륙 최고봉 앨브러즈(5,642m)
작성자 박*훈
작성일 2013.08.23


안녕하십니까? 혜초여행사 박대훈 대리입니다.

신으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달한 죄로 평생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깃든 앨브러즈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윤인혁 대장님, 네파 익스트림 어드벤쳐 팀(열두분)과 열네분의 혜초트레킹 참석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원 28명 참가하여 22명이 유럽 대륙 최고봉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앨브러즈 여신의 보호와 매~~우 좋은 날씨, 모든 팀원께서 적극 협조하여 주신 덕에 가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네파 팀과 개인적으로 7대륙 최고봉에 도전 중이신 분들의 산행에 안전한 등정이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랍니다.

<9시간의 국제선 비행과 2시간 반>

<박산 계곡의 테스콜 지역에 새로>

<가라바쉬까지 두 번의 곤도라 탑>

<19개의 카고백과 29개의 부식 박>

<4,000m 대 고소순응 중입니다.>

<우리의 현지 산행가이드 였던 니>

<등반장비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

<정상등정을 위한 마지막 고소적>

<9명의 전문 산악 가이드를 동행>

<이렇게 많은 인원의 등정 성공은>

<1주만에 내려온 테스콜은 너무나>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과 크레믈>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