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독한 수행자가되어 키나발루를 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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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숙 |
작성일 | 2013.04.19 |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산우님들과 함께 걸었던 키나발루산.. 세계각국의 젊은 트레커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로우스피크봉을 올랐지. 유난히 한국인만 나이가 지긋하지만 자랑스런 대한국민임을 실감케한 바로 그순간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꿈만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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