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캉주마 에서 남채로 이어 지는 만만 찮은 하산길...지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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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호 |
작성일 | 2013.02.07 |
모두들 발걸음이 가볍지 만은 않은것 같다 하산길이 더힘들기 때문 일까 모두가 한마음 빨리 호텔가서 샤워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춥지 않은 곳에서 자는것 .........야크 똥냄새 안맞는 것....머 여러가지...아 !지독 한 먼지 ~~~~~~~~~~~~~를 피하는 것...... <루클라 공항에서 탈출 직전 한컷> <스튜디어스 ....사탕과 귀막이> <이삼영님.수염 인증샷 남겨야 한> <이태직님.역시 네팔 산적이 다되> <이삼영님 활주로 배경으로 한컷.> <나역시 똥폼 좀 잡고 !!!!한컷> <하산중 이태직 님.....아쉬운지> <비행기 착륙 장면...> <남채 바자르 풍경...> <이태직님.> <남채로 이어 지는 하이 웨이...> <윤덕희님 강한 포스.....> <이삼영님......먼산 바라 보시며> <나도 한컷 어쩐지 내려 가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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