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따오청의 세 신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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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작성일 | 2012.07.09 |
우유해, 오색해를 돌아본후 낙융목장로 다시 하산하였다. 고도가 높아서 쉽게 지치고, 숨쉬는 것만으로도 수분이 증발되어 수통을 여러개 준비해 가야한다. 또한 날씨의 변화가 너무 급작스러워, 복장 준비도 철저해야겠다. ![]() <오색해로 오르는 언덕길에서 바> ![]() <오색해를 바라보는 능선에 먼저> ![]() <오색해 능선상의 경전.> ![]() <센나이르와 양마이융 두 산 사> ![]() <설산의 그림자가 호수에 거꾸로> ![]() <비 바람에 서둘러 하산하는 일행> ![]() <먹구름이 덮이고 천둥치던 하늘> ![]() <푸른 하늘이 나왔다 사라져가기> ![]() <고도에따른 추위와 기상변화속에> ![]() <내년에 공항이 생기고 도로 공사> ![]() <샤눠둬지 정상이 힐긋 고개를 내> ![]() <충구스 입구의 초지_초지주변을> ![]() <바위가 군락을 이룬 고지대를 지> ![]() <티베트의 하늘은 언제보아도 눈> ![]() <공사구간 일부_이정도는 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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