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셋째날..9월의 내린 눈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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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2.06.10 |
보우 트레일은 그렇게 길지를 않아서 ..트레킹을 하고도 시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트레킹이 아닌 일반 관광을 하게 되었지요. 세계 유일하게 빙하위로 차가 올라가는 설상차가 있는 아사바스카 빙하와.. 그리고..나이아가라 폭포 만큼은 아니지만 아사바스카 폭포를 구경하게 됩니다 <언덕에 올라 내가 뒤돌아 보니> <트레일의 끝입니다.> <돌아내려 오는길..> <보우호수의 마지막 모습> <생애 두번째로 아사바스카 빙하> <전망대에서 바라본 빙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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