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옛도시 키티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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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옥 |
작성일 | 2011.02.27 |
2004년 티벳에서 국경을넘어 듈리켈을지나카트만두를 갔다 6년반만에 간 카트만두는 많이변해있었다 웬차는 그리많은지 교통체증도대단했다 타멜은 너무많이변해 내가그리던 거리가아니었고 순박하던 상인들도 많이변해 어이가없어 물건사기를 포기하고말았다 석사장님이 가보라고지명해주신 키티푸르는 인터넷어디에도 정보가없어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시간이촉박하다는 가이드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가보자고했다 도착해보니 손대지않은 고대도시였다 전날까지 축제여서 마을아낙들은 곳곳에모여 축제에쓰였던 대형식기들을 닦고있었다 그리고 줄을매어 농산물이며 식기 농기구들을 달아놓은게 미처철거치못하고 그대로 매달려있엇다 골목하나가 옛건물그대로 그안에는 현지인들이 생활하고있엇다 <축제에쓰였던 가마인듯> <그릇을씻는 마을아낙네들> <동리노인들이 모이는 건물인듯> <마을의고건축물> <카레의원료 강황> <축제에쓰인 여러물건> <고건축물과 분홍커텐> <카트만두에서 하루묶었던 코카르> <영봉스님이만드신 한글학교> <영봉스님학교의법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