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헤랑가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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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옥 |
작성일 | 2011.02.27 |
인도에는 성도많았다 그리고 규모도컸다 그옛날의그영화들은 다 어디로갔을까? 천혜의요새로불리우는 바쿠츠라야산에 세워진이성은500년동안 정복응 당하지않았으나 마하라자아지트왕통치시절 무굴제국괴의전쟁때 6개월동안 포위된적이있다고한다 왕족들이타던 가마를 모아놓은방도있고 요람만 전시된방도있고 칼손잡이장식이화려한 칼괴 무기들이전시된방도있었다 왕이대관식을하던대리석단상과 스테인드글라스가화려한문이있는 어떤방도 있엇다 <메헤랑가르성과 새들의산> <여러종류의가마들중에서> <칼손잡이의금문양> <복도> <왕의여자들이 순장되기전 찍은> <스테인드글라스> <적색사암의성벽> <성으로 물을끌어들이던수로> <성위의수차> <요람윗부분의장식들이 사랑스럽> <마당에서는 7~8M나되는 긴천으로> <성위에서 내려다본 조드푸르 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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