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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안나푸르나여!!!! (2.11-2.22)
작성자 류*영
작성일 2011.02.24


5년 고심끝에 오르는 안나푸르나
공항에서 만난 멋진 동료들과 들뜬 마음에 몸을 비행기에 싣고
힘들게 푼힐에 올라서니 부러울게 없더라만
계속되는 빗줄기에
어두운 마음으로 한발짝 두발짝
갑자기 나타난 별빛에 환호성을 지르고
눈앞에 펼쳐진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여기가 거기인가????

참고사항 : 안나에서 혜초에서 제공한 식사는 너무 맛있고 다양하여 다른것 준비할 필요 없음
물 티슈를 꼭 준비하여 목욕및 세면(거의 못함) 대신할것

<안나푸르나 남봉을 바라보며>

<푼힐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푼힐에서 남봉을 배경으로>

<눈길을 헤치며 안나푸르나를 향>

<안나푸르나의 첫 햇살>

<안나푸르나 남봉>

<마차푸차레>

<멀리본 마차푸차레>

<생사고락(?)을 같이한 우리 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