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팔에서 만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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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호 |
작성일 | 2011.02.05 |
인도에서 소나울리를 거쳐 국경을 넘고 네팔 땅을 밟았다. 부처의 탄생 도시 룸비니에서 하루를 묵고 포카라로, 그곳에서 카트만두를 거쳐 귀국하게 된다. 여행 마지막날, 석태환 대리님의 호의로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고, 한국식당에서 저녁식사까지 대접을 받으면서 그간 여행의 피로를 싹 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네팔에서 우리를 안내해준 "툴씨"라는 택시 기사의 친절함에 매료되어 그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면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엔 인도 국경과 네팔에서 만난 사람들을 탑재한다. <갠지스 강 가트를 거닐다 이색적> <프랑스에서 오신 단체 관광객 중> <바라나시 시내에서 가트를 가는> <바라나시에서 열차를 타고 고락> <고락푸르 역에서 소나울리까지> <인도와 네팔의 국경을 넘고 Immi> <인도 Agra 의 타지간지에서 만나> <티벳 난민촌에서 아직도 그들 방> <포카라에서 한국식당 "산촌다람> <스와얌부나트에서 유니폼을 입고> <룸비니에서 카주라호 그리고 카> <"툴씨"가 목에 걸어준 이별의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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