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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내곤고객님 인도여행기 [자이푸르를 가다..]
작성자 석*환
작성일 2010.12.06


자이푸르는 라자스탄 주의 주도이자, 허브시티(hub city)로 잘 알려져 있는 도시로 인도 북서부의 사막 지대에 있는 상거래의 중심지다. 현재 라자스탄 주에서 가장 무질서 하고 오염된 편에 속하나 관광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하나로 옛날 영국의 왕세자 에드워드 7세를 맞이 할 때 온 도시의 벽을 붉은 빛으로 칠해 <핑크 시티>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 이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색을 건물에 칠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다.

핑크 시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구시가지와 건축가인 자이싱 2세가 설계한 <시티 팰리스>, 그가 세운 천문대인 <잔타르 만타르>, '바람의 궁전'으로 알려진 <하와 마할> 등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자이뿌르에 도착하니, 소가 쓰레>

<사이클 릭샤를 개조해 만든 음식>

<<자이푸르> 시내의 로타리에 위>

<대리석 건물이 우아하고 깔끔했>

<중앙박물관(Central Meseum)>

<<핑크시티> 입구의 풍경>

<<핑크 시티> 거리의 모습>

<하와 마할>의 내부는 초라하나>

<웅장한 <암베르 성>>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코끼리>

<코끼리 투어를 하고 있는 서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