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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쿰타크
작성자 김*옥
작성일 2010.08.20


쿰은 모래고 타크는 사막이라는 가이드 강선생의 말이다
돈황에서기차로 밤새달려 아침에 선선역에닿았다
선선역은 선선현에서한시간거리의외곽이지만 투하유전의물자수송을위해 건설된역이란다
돈황역은 신축건물이지만 냉방도 시원치않았고
열차는 란주에서가욕관까지의열차가 시설이 좀더 나은편이었다
사막짚차로 곡예를하듯 사막을달려 정상에닿았다

<사막입구의 조형물>

<정상까지 실어나르는 짚>

<사막의전경 명사산과달리 사람이>

<정문에 조각(?)된 낙타와몰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