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명품+감동]인도속 샹그릴라 라닥/스리나가르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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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환 |
작성일 | 2010.07.05 |
인도속의 또 다른 인도.... 라닥의 중심인 레,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달라이라마의 임시정부가 있는 다람살라와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스리나가르를 거쳐 티벳문화권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라닥과 카슈미르 지역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향해 영혼의 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 <순수한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Leh> <리키곰파와 한없이 맑았던 하늘.> <설산을 뒤로하고 바람에 날리는> <한참을 미동없이 레 시내를 바라> <곰파에서> <인더스강과 잔스카르강이 만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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