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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태항산(구련산,만선산)의 신비로운 위대함 |
|---|---|
| 작성자 | 장*원 |
| 작성일 | 2010.06.03 |
 중국의 하남성과 산서성이 태항산맥의 사이를 남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몇십억년 전에는 바다 밑이었다는데요.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결 무늬, 겹겹히 퇴적되어 만들어져 책을 쌓아 올린 듯한 바위들... 자연의 위대함과 함께 신비로움을 느낀 트레킹 일정이었습니다. 구련산과 또 다른 만선산의 아름다움도 함께 느껴보세요. 
<숭산의 남쪽 기슭입니다.> 
<소림사 무술 시범> 
<구련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왕> 
<벼랑에 계단을 만든 중국 고유의> 
<웅장한 산세에 압도됩니다.> 
<벼랑위에도 어김없이 밭과 나무> 
<트레킹 코스 건너편의 서쪽 태항> 
<석애구로 가는 길 입니다.> 
<석애구에서 귀봉으로 올라서기> 
<왕망령의 생태빈관의 놀라움을> 
<왕망령의 일출입니다.> 
<단분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단분구~흑룡담폭포를 잇는 아찔> 
<해와 달, 별들이 있는 바위로 지> 
<광량촌을 빛나게 하는 아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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