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잠시 삶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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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 |
작성일 | 2009.05.15 |
타시델레~ 시간은 여유로운데, 맘은 뭔가 할 일이 잔뜩 밀려있는 듯 여유가 없는 10월의 나날입니다. (하하하..저 혼자만 그런가요~^^;) 아마도 가을을 훌쩍 뛰어넘고 겨울로 직행하는 듯한 쌀쌀한 날씨에, 가을이란 시간을 통째로 잃어버린 것 같은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마니차를 돌리며 미소짓는 티벳할머니의 모습에서 삶의 여유를 되찾아봅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데 만일 그것에서 벗어날 방법과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반면에 벗어날 길도 해결책도 없다면, 이 또한 걱정할 게 없지 않은가! - [달라이 라마 예수를 말하다] 본문내용중 작성자: 타시델레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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