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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다시 맞이한 포카라에서의 하루..
작성자 유*환
작성일 2010.02.10


제법 만만치 않았던 마지막날 산행을 마치고..
나야풀에서 긴휴식을 취하고..
아쉽게도 거기서 현지 스텝들과 작별을 하고..포카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것이 끝난줄 생각했는데..
다음날 포카라 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보여지는 안나푸르나 연봉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푼힐전망대에 갈필요가 없다..는 말까지 나올정도^^

혜초여행사와..
권기혁대리님..
그리고 현지..가이드 린지씨와 모든분께..
안나푸르나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카라를 떠나는 날 아침...리조>

<나야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의>

<1월3일 저녁..포카라에 도착해서>

<리조트는 그랜드 캐년같은 거대>

<지붕위의 찍사..>

<포카라에서 까지 이렇게 멋진 풍>

<여기가 왜 포카라 최고의 리조트>

<늦은 저녁 와서 잠만자고 새벽에>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에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