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BC에서 촘롱까지의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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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22 |
ABC를 떠나 밤부에서 하루를 잤는데.. 그때는 며칠만에 샤워를 한 기억밖에 나질 않는다. 그다음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촘롱에서 점심먹고 잠시 쉰 휴식시간이었던것 같다. 하늘일 맑아서..거대한 사진틀 앞에 관람을 하는것 같았다. <2010년 1월1일 아침..내려오는길> <이 곳은 올라갈때 하도 안개가> <점심후에..밤부까지 내려가는길.> <낮은 지대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먹지 못하는 열매겟지만..산행중> <기온이 따뜻해 놓으니..가을겨울> <산수화처럼 겹겹이 쌓인 산의 모> <촘롱에서 출발하여 맨처음 휴식> <촘롱마을 입구에서 만난 소한마> <드디어 촘롱마을에 다시 도착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