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0년 1월1일 ....1월2일 촘롱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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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21 |
ABC에서 새해 아침을 맞고.. 하산 아닌 하산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첫날 밤부까지 내려가서 잠을 자고..둘째날에는 촘롱에가서 점심을 먹게됩니다. 돌아 올때가 사실 날씨가 더 좋았습니다. 그렇다보니.. 갈때 보지 못했던 설산의 봉우리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더군여. 하루저녁을 묵었던곳을 점심때 지나게 되는데.. 우리가 묵었던 곳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하고 아침에 출발하다보니.항상 춥고 그늘진 곳으로 기억했는데.. 점심때 햇살따스할때 도착을 해보니 너무나 양지 바르고 따뜻한 곳이더군여. 같은 길이라도..그래서 전혀 지겹지를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산행속도가 빠르다 보> <내려올때에는 날씨가 좋고 햇살> <이제 여행이 막바지에 달했지만.> <돌아올때..제일 많이 보게되는> <..> <촘롱에 거의 다다랐다.> <..> <촘롱마을에 도착했다. 갈때지날> <한번 지나왔던길이기 때문에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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