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 가는길..협곡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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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0.01.16 |
밤새도록 눈이 오고 난뒤에 .. 바로 다음날 아침..에 날이 갠 상태에서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를 향해. 협곡을 걸어가게 됩니다. 정말 절묘한 타임이지요. 신이 허락한 축복이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앞의 봉우리는 이름도 없는 봉> <이제 해가 약간씩 바닥을 비취기> <해발 3700미터 인데도...물이 얼> <히말라야에 와서 이런 눈꽃을 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