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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쩨르마트와 마터호른 풍경
작성자 이*영
작성일 2009.08.24


2009년 8월 한 여름에도 쩨르마트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반팔 입은 사람은 보기 드뭅니다.
마을 가운데로 빙하녹은 물이 계곡을 이루어 흐르고 양옆으로 깍아지른 절벽이 가로막힌 산간도시
쩨르마트는는 오히려 여름에 지내기 좋은 곳이지요.

마을 어느 곳에서는 보이는 마터호른의 위용은 쩨르마트에 머무는 3일동안 계속 따라다닙니다.
오르는 전망대의 각도에따라 달리보이는 모습은 매혹적입니다.
이제부터 스위스의 산골마을 쩨르마트로의 기차여행이 시작됩니다.

<쩨르마트 시내 거리풍경.>

<쩨르마트 시내 거리풍경 2.>

<전통가옥도 보전하고 있는 쩨르>

<계곡사이에 위치한 쩨르마트 마>

<호텔앞을 장식한 꽃마차.>

<관광객과 함께 사진 찍어 드려요>

<마터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고르너그라트와 마터호른.>

<고르너그라트반 - 쩨르마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떠나요~>

<마터호른 빙하 트레일 산행.>

<로트호른 전망대에서의 마터호른>

<어린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산을>

<마터호른과 수네가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