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묘족과동족의건축물 |
---|---|
작성자 | 김*옥 |
작성일 | 2009.08.15 |
오지라해도 우리개념의 한두집 산속에있는 곳이아니였다 수많은 집들이 산중턱에 자리잡고 많은사람들이 산비탈까지 밭과논을일궈 봄에는 유채꽃이만발하고 다락논에는 벼가 무르익고있었다 동족의상징이라는 풍우교는 동족마을이아닌곳에도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있엇다 건물은 주로 삼층으로지어진목조건물이었다 일층은가축우리 이층은주거공간 삼층은곡식창고 로 사용되고있엇다 특히 단군묘족마을의 곡식창고는 물위에 지어져있었는데 위고구려벽화에보이는 부경이란 건물과 흡사했고 가보지는 못했지만 日本 나라의정창원도 이와비슷하지않을까 가서 확인하고싶었다 그러나 곳곳이 살기에 편리하게 개축된곳이많았다 그리고 현대문명의상징인 접시안테나와 휴대폰은 고유의상을입고 특유의머리스타일을한 이들에게도어김없이 파고들고있었다 <마을의공연장인鼓樓 조흥 동족> <풍우교의야경 중국어디에도 오색> <개천양옆으로 즐비한 목조가옥> <풍우교의전경> <단군묘족마을 물위의곡식창고> <마을의곳곳> <서강묘족천호채마을의입구> <마을과 장터의벽화> <야경> <파사묘족마을> <통나무너와집지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