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울의 끝에 만난 풍요의 땅 안나푸르나! <08.03.03 - 장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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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구 |
작성일 | 2009.05.27 |
2008년 2월 21일에서 2월 29일까지의 일정으로 안나푸르나 정통 로얄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 속에 있는 정다운 사람들. 모든 것이 변치 않을 것만 같은 풍요로운 안나푸르나 여신의 자비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번잡하지만 재미있는 타멜시장> <꽃망울이 피어오르는 안나푸르나> <무스탕으로 가는 당나귀> <일출을 맞이하는 푼힐에서...> <너무나 웅장해 거리와 크기를 가> <푼힐에서 내려오며 마주하는 안> <간드룩에서 빼꼼히 보이는 안나> <간드룩에서 모디강까지 내려가는> <안나푸르나를 일구는 농부와 그> <담푸스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며.> <담푸스 롯지에서 바라보는 안나> <담푸스-페디의 여운이 많이 남는> <담푸스-페디의 아름다운 길> <보우드넛 - 중생의 마음을 꿰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