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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밖의고아
작성자 이*열
작성일 2009.05.18


고아는 휴양의도시엿다
우리가묵은 리조트는 유럽인들 일색이었고 동양인은 우리뿐인듯했다
밤이면 호텔식당은 화려한조명으로 야외식당은 바베큐메뉴를 각자먹고싶은것을골라 주문할수있게
배려하고 로비에서는 골든타임에는 50%할인하는 서비스를
그리고 생음악으로70년대의팝송들을 매력적으로생긴 남자가수가나와 노래를부르면
유럽의老客들은 각자파트너의손을잡고나와 흥겹게 몸을 흔들고 하는
잊을수없는 낭만의밤이었다
하지만 호텔로 들어가려몀 누구를막론하고 철저한 검색을받아야했다

<호텔풀에서바라본 대서양>

<리조트객실>

<모래사장에서 올라올때를위한 배>

<오르내리는계단>

<리조트벽의 그림들>

<역시그림>

<일정을끝내고 돌아오니 타올이>

<야외 바베큐식당의메뉴>

<후론트뒤는 인도지도를 벽화로>

<우리가 앉았던자리>

<조리사들>

<시내중심의 마리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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