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우랑가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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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열 |
작성일 | 2009.05.18 |
아잔타와엘로라를간여행객들이 쉬어가는도시 아우랑가바드 귀중한유적을품고있는 데칸고원속의도시 그러나 별다름없는 인도의 소도시였다 거리에는 연령에관계없이 현란한색의 사리와펀잡민속의상을입은 여인들 머리에 짐을 이고다니는 남자들 심지어는 이불솜을 뒤집어서 꿰매는 父子인듯한남자들 길양옆에는 목화밭 밀밭 해바라기꽃이만발한밭들이 즐비했고 나무그늘에서는 소들이 한가하게 휴식을취하고 있었다 <타지마할을 모델로 건립했다는> <무굴정원에는꼭있는 분수대> <악기문양 이스파한의압바시호텔> <벽의 대리석얼이 사람얼굴로보여> <데칸고원> <타울라다바드성 세겹의성이라고> <성안에능 이슬람사원과 미나렛도> <이다리는 엣날에는 가죽으로만들> <청화백자가 벽에붙어있는 아름다> <수줍은 어린소녀들> <성앞의과일가게> <망루> <답사나온 어린학생들> <무서운 성문> <횃불을들고 미로를 보여주는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