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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알치 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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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열 |
| 작성일 | 2009.05.18 |
 아침에 알치곰파를 구경하고 레로 들어가는 날이다. 스리나가르에서 부터 많이 달려왓기 때문에 이제 3시간정도면 레에 도착하게 된다. 11세기에 링쩬장포가 인도에서 돌아오던 길에 세웠다는 알치 곰파는 슘촉(3층짜리 Derma wheel gompa), 비로자나, 만쥬수리 3개의 곰파로 되어있다. 슘촉에는 인도,카슈미르영향의 '천불상'과 고대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으며 관음상과 미륵불상, 문수보살조각상에 그려진 그림-특히 다리에 그려진 그림들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다른 곰파는 목재조각과 진흙으로 만든 상들로 꾸며져있었다. 알치곰파를 보호하기 위해 실내사진은 옆서를 제작해 팔고있었다. 
<마을에서 본 알치 곰파> 
<곰파입구> 
<슘촉곰파의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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