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가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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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환 |
작성일 | 2009.05.18 |
정주에서 밤기차를타고 밤새달려 오전9시 태원에 도착했다 하남성에서 부터 줄곧 우리를 안내하던 가이드는 태원기차역앞 에서 우리를 산서성 가이드에게 소개하고 사라져갔다 햄버거로 아침을 간단히먹고 평요가는 도중에있는 교가대원으로 향했다 교씨가 살던집이라 교가대원이며 영화 홍등을 촬영한곳이라고 했다 가이드는 젊고 쾌활한데다 자기가 안내하는지역에대한 자긍심과 지식 또한 풍부했고 매우 친절하고 유머가넘쳐 같이다니는동안 우리를 즐겁게했다 작성일 : 2008-02-16 작성자 : 김창옥 <중국은 가는곳마다 적지않은입장> <홍등이 즐비하게 걸린 입구> <수놓은 향낭> <옛중국신부> <집으로 들어서는 문> <소장 3대 보물중의하나인 구룡등> <엣여인들의 전족신> <지붕장식> <각 창문마다 무늬가다른 창살> <교가대원의 후원> <후원의정자> <혼례재현방에 전시중인 신부의예> <좌우명을 현판에새긴듯> <지붕위의굴뚝> <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