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강과옥룡설상 그리거 인상여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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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환 |
작성일 | 2009.05.18 |
여강은 기후도좋고 풍요로워보였지만 소란스러운 도시였읍니다 여강고성의밤풍경은 광란의 시간이였으며 우리가 그리던 고즈넉한 분위기는 없었읍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 다시가서야 고성의모습을 보았읍니다 여강에서보낸시간중 잊지못할순간은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야외무대에서 공연된 장예모감독의 인상여강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하고낭후 셔틀버스로 이동해해발3356m에있는 케이블카정류장으로 이동해 6인승 케이블카를타고 옥룡설산해발4506m까지 올라가 다시 빙하전망대있는곳은 한참을 걸어 올라야했는데 그날은 비가많이내려 포기하고 돌아서야했읍니다 그래도 제여행추억의소중한 한장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 여강에 가시는 분은 힘들더라도 인상여강을 보세요 배우도아닌 주민500명을 동월래서 만든극이어서 더웅 흥미로웠고 관객을 중심으로 말들도 달리고 배우들도 나타나는 장면도있었읍니다 극장입구에서는 방석과함께 비옷도나누어주어 웬만한비는 견딜수있도록 배려한것도 재미있었읍니다 작성일 : 2007-08-16 작성자 : 김창옥 <여강시내극장에서공연중인 소수> <쇼의 한장면> <인상여강광고> <야외극장 입구> <말과남성출연자들> <구름속에등장한 등짐진 여자 출> <휘나레에나온 전체배우들중에 일> <잠시 나타난 옥룡설산> <해발3356m를알려주는 조형물> <빙하전망대 가는길> <비옷입은관객과 출연을 기다리는> <셔틀버스를 타는 대기소> <여강고성바닥은 오색이나는 여강> <전선이묻힌자리> <옥룡설산을 오르내리는 6인승 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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