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인도스리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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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임 |
작성일 | 2018.01.27 |
북인도를 갔다온 후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남인도여행에 기대를 걸었지만 볼거리가 많지않앗고 음식이 안맞아 고생하였다. 내내 못먹었다가 마지막날 톨롬보에서 한식이 나온다고 기대했었는데 가이드가 여긴 한국음식이 달고 넘 맛이 없다고 하여 중국음식으로 바꾸어서 속상했다. 일행들이 한국가면 먹는다고 수궁했지만 나로선 일정을 바꾼게 싫었다. 갖고온 누릉지 김을 도 먹었지만 여행사에서 한국음식이 안달게 해서 시정을 해주었으면 한다. 기대를 안한 쓰리랑카는 볼것도 많았고 불교를 믿는 나에겐 흡족했다. 이번 남인도 여행보다도 쓰리랑카를 안갔으면 많이 후회할뻔 했다. 애써주신 이사님께도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