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04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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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호 |
작성일 | 2016.04.20 |
꼬닥 꼬닥 걷다가 돌아온 지, 꼭 일주일 되었다. <이제 시작이다. 그저 마음만 들> <주인 잘못 만난 고단한 카고 빽> <가볍게 몸을 풀며 출발 준비>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되어지다> <고라파니에 도착> <푼힐 전망대에서 새아침을 맞으> <매일 아침 건강 체조를 하고,> <파이팅 한번 외치고 힘차게 출발> <한층 마차푸차레가 가까이에 있> <힘든 오름짓을 거듭해가며 오른> <누가 밤사이 설국을 만들었다.> <아침은 높은 곳부터 먼저 맞아들> <꼬닥꼬닥 걸어 여기까지 왔다.> <추억을 가득 배낭에 담아 기쁘게> <혜초 포카라 지사에서 저녁 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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