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7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6일 체험 후기 <2016/02/17(수) ~ 2016/02/22(월)> |
---|---|
작성자 | 남*찬 |
작성일 | 2016.03.04 |
16년 2월 17일 ~ 2월 22일, 옥룡설산과 합파설산을 끼고 이어지는 16km의 협곡, 운남성의 차를 싣고 티베트로 가던 마방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실크로드보다 오래된 옛길. 옥빛 금사강의 물길을 따라, 흰빛 설산에 기대어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으로 들어가는 길, 운남성이 품고 있는 보물 같은 트레킹 루트 호도협 트레킹. 그리고 혜초여행사와 옥룡설산 주식회사가 개발한,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샹그릴라에서 여강까지 뻗어있으며,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옥룡설산의 샹그릴라 루트 트레킹을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트레킹 후기는 트레킹정보센터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킹정보센터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후기 바로가기 <성도에서 이른 아침 국내선을 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비록 힘겨웠> <호도협 트레킹 1일차 일정을 무> <쌀쌀한 아침 이슬을 맞으며 중도> <중도객잔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 <장선생객잔에서 점심 식사를 하> <호도협 트레킹이 무사히 끝나고> <다음 날, 옥룡설산 트레킹이 시> <설산소옥까지 무사히 도착하여> <옥룡설산 트레킹도 무사히 마치> <흑룡담 공원으로 이동하여 공원> <이 곳은 현지 소수민족, 나시족> <옥룡설산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 <중국을 대표하는 장예모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