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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4/24~5/4]티벳에서 만난 풍경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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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람 |
| 작성일 | 2015.05.12 |
 안녕하세요? 조세람 대리입니다.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16분의 손님과 함께 중국 서안을 경유하여 티벳 그리고 네팔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현지의 상황으로 인하여 네팔 일정을 변경하여 티벳 라사에 더 머물다 왔습니다만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보고온 풍경들을 간략한 소개와 함께 올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올려 드리고 싶지만 그건 직접 보시라는 의미로 남겨두겠습니다. 
<달라이라마의 여름궁전으로 불리> 
<티벳의 수유차와 더불어 텐차라> 
<네팔 공주가 가져온 8세 등신불> 
<3개 겔룩파 사원 중에 가장 많은> 
<티벳을 다니다 보면 마주치는 흔> 
<부처님 12세 등신불상이 모셔져> 
<티벳의 상징, 포탈라궁입니다.> 
<천불절벽에서 만난 소년입니다.> 
<장체라는 지역의 쿰붐쵸르텐입니> 
<왠지 눈에 띄는 모습이였습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암드록쵸는 신> 
<날씨가 맑을때의 암드록쵸입니다> 
<하얀 설산과 파란 호수의 조화는> 
<남쵸호수를 끝으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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