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나푸르나에서 함께한 시간들 입니다.(1/17~1/28)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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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근 |
작성일 | 2014.02.01 |
네팔의 중앙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산군은 6천 ~ 8천미터의 연봉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안나푸르나 1봉을 미롯한 마차푸차레, 강가푸르나, 닐기리등 그곳에서 함께한 19분 (저를 포함애서 20분) 소중한 추억입니다. 울산에서 오신 멋쟁이 권석현님 팀, 천하장사 이만기와 한판술로 대작하시는 송영우님 팀, 지리산에서 올라오신 이석기님 팀, 항상 즐거우신 친구분 김전완&김은주님, 술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신 엄성엽님 팀, 수원 멋쟁이 최상환님, 대구 맛집 가이드(미래의 쉐프) 박중수님, 산행내내 모범을 보여주신 허광열님. 이하 19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진 원본 필요하시면 저한테 메일로 연락주세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뱅기로 오> <포카라 공항입니다...WELCOME> <데이빗 폭포 관광--살짝> <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있> <저 멀리 산위에는 눈꽃이 살짝이> <힐레에서 첫날 저녁식사-- 돼지> <멋쟁이 최상환님의 건배사로 다> <힐레에서 고라파니 가는 길> <고라파니 가는 길> <고라파니 가는 길 ..살짜기 언덕> <고라파니 가는 길 ... 저 멀리> <고라파니 도착 전입니다...눈이> <고라라니 입구입니다.> <푼힐에서 일출을 기다리면서> <푼힐에서 다함께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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