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페르시아(이란) 문화탐방 9일
작성자 이*영
작성일 2014.01.21


1월11일부터 19일까지 이란(구 페르시아) 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경제제제조치 완화이후 수도 테헤란은 활기가 넘쳐나고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구 7천만, 면적은 남북한 합계의 7.5배나 되는 이란은 2개의 커다란 산맥이 지나고있으며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 이라크와 국경을 두고있으며

북으로 카스피해와 남으론 걸프만이 있습니다.

산엔 눈이덥혀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는 이란은 기온이 최저 영하2도에서 낮엔 영상 10도 이상이지만

은근히 추운 날씨라 겨울 복장 준비도 잘 해서 가야합니다.

테헤란-쉬라즈-페르세포리스-야즈드-이스파한 으로의 문화탐방 일정...

찬란했던 페르시아 문화를 함께 해보시겠습니다.

<쉬라즈 호텔에서의 일출 장관입>

<샤체럭 사원을 장식한 찬란한 유>

<카림칸 성 (Agr-e- Karim Khani)>

<화려한 실내장식>

<바위를 깍아만든 아케메네스 왕>

<로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페르>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였던 페>

<왕의 호위 병사들의 모습.>

<페르세 폴리스 전경>

<수많은 지배국들로 부터 조공을>

<대상의 숙박소에서의 식사시간.>

<이스파한 이맘모스크의 야경 (전>

<세계 두 번째로 큰 이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