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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유럽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2013.07.2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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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 |
| 작성일 | 2013.08.09 |
 스위스의 융푸라우. 스위스 쩨르마트의 마터호른. 프랑스 샤모니의 몽블랑. 아름답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모든것이 자유로운 알프스에서의 트레킹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무더위속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시 가고픈곳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알프스에서의 트레킹 이제 다시 떠나봅니다. 
<융푸라우 요흐에 올라 뭰> 
<융푸라우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아이거 터널을 빠져나와 아이거> 
<아이거 북벽 밑을 걸어보는 특별> 
<쉬니케플라테에 올라 아이거, 묀> 
<트레킹 시간이지만 틈틈이 아름> 
<인터라켄 시내와 호수, 설산을> 
<쩨르마트를 찾는 이유는 마터호> 
<마터호른 글레이셔 트레일을 걷> 
<스텔라 호수와 마터호른, 야생화> 
<고르너그라트에서 핀델알프까지> 
<전국에서 모이신 18분의 고객과> 
<에귀 디 미디 전망대에서 이탈리> 
<메르 데 그라스(빙하)의 모습.> 
<락블랑과 몽블랑 주변의 침봉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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