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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일차. 4월26일..페리제 팡보체..탱보체. 푼키텐가..남체바자르(랄리구라스향연)
작성자 유*환
작성일 2013.05.14


페리제 마을에서 출발하여..
팡보체 마을을 지나고
탱보체 사원에 들르고..
그리고..마치 랄리구라스 정원같은 내리막길을 몇시간동안 걷고
하는 오전 시간의 트레킹 은 정말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원하는 하루가 이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무조건 높이 올라간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완만한 길에서..낮은 곳에서도 높은곳의 아름다움을 조망하는것이 트레킹의 본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길 역시 앞에 힘든길을 지나야 맞이 할수가 있는 길이겟지요

<출발직전,..페리에 마을에서 돌>

<랄리구라스 향연..>

<다시 돌아온 남체 바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