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일, 4월23일..당낙...톨라(5420)..종글라(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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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3.05.11 |
아주 힘든 길고 긴 ...날이었지만 사진으로 기록은 제일 짧게 있는 날이었다 왜냐면..오전 촐라 올라가는길은 해뜨기 전이라 사진으로 남아 있지 않고 촐라 전망대..촐라..짧은 구간동안만 날이 좋았고 촐라 넘어서..종글라 가는길동안은 . 흐리고 눈이 내렸는데.. 거의 자면서 , 비몽사몽간에 걸어서 기억에 남아 있지도않다.. 골병든 날이지만..그래도 지나고 보니..이때가 그립다 컨디션 조절만 잘됐으면 좀더 잘 할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처음에 여기가 촐라 인줄 알았다> <여기는 5100전망대 일뿐..고개를> <이미 기운이 다빠진 상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