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7일,4월21일 마체므로(4470)..팡라.고쿄(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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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환 |
작성일 | 2013.05.11 |
제가 개인적으로 컨디션 조절이 실패하고. 고생이 시작된 날이 이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트레킹 시간도 길지않고.. 그렇게 고도를 높이는 코스도아니었지만.. 오후에 날씨가 굳어 지면서.. 세개의 호수를 지나야..숙소에 도착하게 되는데..그길이 아주 지겹고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날 오전은..구름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이면서 아주 환상적인 설경을 자아내었습니다. 오전으로..일정이 끝나는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