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티롤 알프스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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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B |
작성일 | 2017.08.11 |
세계의 나라 5번의트레킹! 세 곳의 관광 다채롭고 의미있는 일정~
티롤 알프스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티롤 알프스 9일 상품은 오스트리아/독일/이탈리아 세 나라를 한 일정 속에서 트레킹은 물론이고 관광일정도 진행하기 때문에 정말 알찬 일정입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는 샤프베르크 트레킹 그리고 피츠탈 빙하 트레킹이 있는데 트레킹과 더불어 산악기차,후니쿨라 등등 여러가지 이동수단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차르트의 고향인 짤츠부르크와 백조의 쉼터라고 불릴 정도로 평화로운 할슈타트도 방문하여 관광하게 됩니다. 짤츠부르크에서는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할슈타트에서는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즐겨 볼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차량으로 국가와 국가간을 이동할 수 있는 특이함이 있어 신기함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거리는 멀지는 않지만 국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달라지는 느낌을 느껴보실 준비는 되셨을까요?
독일로 이동해서는 디즈니랜드의 배경이 된 성 ‘노이 슈반 슈타인 ’을 바라보며 프레쉬한 느낌으로 트레킹해보세요 마치 디즈니 만화 주인공이 된 상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호텔에서 우아하게 즐길수있는 에피타이져 메인 디져트와 산행중에 산장에서 먹는 점심식사는 티롤 일정을 다시 오고 싶게 만들 거라고 조심스럽게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이탈리아에서 돌로미테 일정을 하게 되는데 수많은 돌로미테 코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알짜베기 일정을 트레킹하게됩니다. 돌로미테 지역은 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오스트리아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돌로미테 지역에서는 오스트리아 풍습이 많이 있으며 건축양식이나 문화가 매우 비슷하고 심지어 오스트리아에서 사용하는 독일어도 공용한다고 합니다. 돌로미테 트레킹을 하다 보면 저절로 에델바이스 노래를 흥얼 거릴 수도 있을 만큼 매력적이랍니다.
마지막으로는 알페 디 시우시 라는 축구 경기장 8000개의 크기의 초원의 일부를 방문하게 되는데 넓은 초원에서 먹게 되는 점심식사는 더할나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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