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도담당 김승래입니다.

2018.01.06 ~ 2018.01.16 

 혜초기행2편 라자스탄 완전일주+아잔타/엘로라 11일 소개합니다.

^()^

 

◆ 1일차◆

 

인천-델리

 

◆ 2일차◆

 

델리-조드푸르

 

 

자이살메르 성 남동쪽에 위치한 인공호수 가디사가르.

 

 

아름다운 대리석 조각이 정교한 자스완드타다 탐방.

연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인도에서 가장 큰 요새 중 하나인 메헤랑가르 성 탐방

타르 사막 언덕 지대 위에 122m 높이로 솟아 있으며, 성벽은 36m 높이로, 너비가 20m에

달합니다.

 

 

메헤랑가르 성에서 바라본 조드푸르의 전경입니다.

저 멀리 브라만 계급을 상징하는 파란색 집이 보이네요~!

 

 

터번: 이슬람교도 및 중동 여러 나라 남자가 사용하는 머리 장식.

터번을 쓰는 방법을 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뭔 새가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 것인지 조심하세요~^^;;

 

 

내려가는 길에 일몰 관람.

 

◆ 3일차 ◆

 

 

라자스탄주의 전통가옥으로 귀족이나 부유한 상인들의

저택이 몰려있는 파트완키 하벨리 탐방.

 

 

옥상에 올라와서 주변 전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는 눈이 안 보이게 웃어주는 센스^^;;)

 

 

자이살메르성이 바라보이는 카페에서

자이살메르 풍경 감상.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청각과 미각이 즐거워지는 시간~

^()^

 

◆ 4일차 ◆

 

 

인도에서 이집트, 아라비아, 페르시아, 아프리카, 유럽으로

이어진 무역로의 중심지였던 자이살메르 성 탐방

 

 

구멍으로 통해 자이살메르 전경 감상

 

 

마하라자 궁전.

 

 

자이나교 사원.

 

사막캠프가 있는 삼색드듄으로 이동합니다.

 

 

사막에서 낙타사파리 체험

무섭다고 겁먹지 마세요~ 낙타는 순진합니다!^^

인솔자 information ::)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목소리는 낙타 목소리를 녹음한거라고 합니다.

 

 

자 그럼 낙타사파리 체험시간 가져볼까요?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삼샌드듄의 아름다운 일몰 감상.

 

 

숙소로 돌아가는 길.

 

 

라자스탄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저녁식사.

춤추는분은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정답은? 다음 상품에서 만나요~^^;;

 

◆ 5일차 ◆

 

루니로 이동

오늘은 이동시간이 조금 있어요...ㅠㅠ

우다이푸르까지는 너무 멀기에 중간지점에 숙박을 이용합니다.

 

 

루니 지역은 우다이푸르 근처라 신혼여행으로 현지인들은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날 역시 신혼부부 2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가의 장비로 신혼부부 영상 및 사진 촬영.

 

◆ 6일차 ◆

 

 

우다이푸르 이동중 라낙푸르에 도착하여

자이나교 대표적인 순례지중 하나인 아다나타 사원 방문.

 

 

내부 관람.

 

 

우다이푸르 호텔 도착.

HERITAGE HOTEL FORT CHANWA에서 2박을 합니다.

이곳 호텔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멋집니다.

 

◆ 7일차 ◆

 

 

파촐라호수 보트투어

(반시가트선착장-강가우트가트-시티팰리스-레이크팔레스-자그만디르)

 

 

이곳에서 사진촬영을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

 

 

자그만디르 도착하여 자유시간.

 

 

이곳에서 관람 및 저처럼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시티팰리스 박물관.

현지인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라자스탄주에서 가장 큰 성으로 화려함으로 인해

방문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 8일차 ◆

 

우다이푸르 -> 뭄바이-> 아우랑가바드 이동

 

◆ 9일차 ◆

 

 

아잔타 석굴군 방문하기 위해 현지 버스로 이동합니다.

 

 

도착하여 걸어서 이동합니다.

무릎이 안좋으신분들은 가마를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단, 현지 유료 서비스)

 

 

인도의 대표적인 고대 불교 석굴 사원입니다.

현재 총 29개의 석굴이 있으며 아름다운 벽화로 유명해졌습니다.

동아시아 불교화의 원류로서의 가치가 더해져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우랑가바드에서 30km 지점에 있는 바위산 서쪽 사면에 석굴 34개가 2km에 걸쳐

파여져 있습니다. 12곳은 불교 사원, 17곳은 힌두교 사원, 5곳은 자이나교 사원으로 지어졌습니다.

각각의 석굴 사원들은 서로 인접해 있어서 당시 인도에서 일반적으로 여겨졌던

여러 종교의 조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10일차 ◆

 

아우랑가바드-뭄바이 이동

 

 

약 180년동안 지어진 집단빨래터 도비가트

("무한도전" 극한알바 속 그 곳, 뭄바이 도비가트)

 

 

간디 기념관 마니바반

 

 

내부 모습.

 

 

영국 신민 시대의 영광을 상징하는 게이트 오브 인디아.

 

 

타지마할 호텔은

게이트 오브 인디아와 아라비아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웨일즈 왕자 박물관

 

 

내부 모습

 

 

빅토리아 터미너스 기차역

 

◆ 11일차 ◆

 

뭄바이-인천

 

다양한 사원들을 볼 수 있는 상품이었으며 특히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상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