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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 제목 | [인도] 인도의 국부 ' 마하트마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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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중 |
| 작성일 | 201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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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탐방 2 사업부에서 근무하고있는 윤일중 사원입니다.
인도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죠 ? 세계적인 건축물 타지마할 ? 전통보다 역사보다 오래된 도시 바라나시 ? 삶과 죽음의 경계선 갠지스강 ? 저희 혜초여행 북인도 9일 상품에선 인도하면 떠오르는 3 곳 모두 방문합니다.
또 인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나라의 아버지인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입니다.
5루피 부터 2000 루피까지 이르는 인도의 지폐에는 인도의 국부, 정신적 지도자, 시대의 스승인 간디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화폐만 봐도 그가 인도의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인도의 수도 델리의 위치한 간디 박물관입니다.
그의 삶이 사진으로 전시 되어있습니다.
그는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교도이자 힌두교도이자 이슬람교도이자 유대인이다. "비폭력은 인류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폭력으로 얻은 승리는 패배한 것과 같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간디의 어머니 사진입니다.
저는 저 글귀를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담담하고 자신있게 저 문구를 사용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MY LIFE IS MY MESSAGE (내 삶이 나의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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