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후에 왕궁터 왕조들을 모시는 우리나라의 종묘같은 터

 

[인도차이나의 보석] 베트남 완전일주 12일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서택균대리입니다. 2018.10.25 베트남 완전일주 12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찬란한 베트남의 순수문화와 인도차이나 반도의 기다란 나라 베트남 남부에서 부터 중부,북부의 지역적인 특색과 문화를 접하는

혜초여행 국내유일 베트남일주 상품은 가히, 어느곳에서도 경험해볼수 없는 상품은 틀림이 없습니다.

호치민에서부터 시작하여, 무이네-달랏-다낭-호이안-후에-동허이-하노이-라오까이-사파지역을 1800km 나 되는 베트남 대장정은

이루 범접할수없는 혜초 프리미엄 베트남 일주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베트남은 북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과 남쪽으로는 동해에 면해 있습니다. 면적은 약33만 341km²있습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인구 통계에서는 9649만 명으로 조사되어, 세계에서 15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수도는 하노이이며, 최대 도시는 호찌민 시입니다.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시장경제체제를 가진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베트남의 날씨는 열대 계절풍으로 5월부터 10월까지는 많은 비를 몰고 오며, 11월부터 4월까지는 동북 건조기간이 됩니다. 북부 일부 지역은 사계절이 나타나고 습도가 90%의 비중을 차지하며, 남부 지방은 일년 내내 건조하고 비가 종종 내립니다. 중부 지방에는 베트남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과 가장 습한 지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무이네 로마나리조트의 전경입니다. 앞에는 남지나해 해변이 파노라마를 이루며, 유유히 여유있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 무이네 어촌마을 베트남 특유 둥그런 대야모양의 배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 무이네 레드샌즈의 전경입니다. 사막넘어 남지나해 해변이 또 파노라마를 이루며, 유유히 여유있는 작은사막을 걸어보실수 있습니다.

 

▲ 달랏 마을 전경의 모습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은 프랑스양식의 건물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 다낭의 오행산 전경, 우뚝솟은 산의 형태를 볼수 있으며, 그뒤로 마이크로 비치를 볼수있습니다.

 

▲ 후에가는길 카이딘왕궁터입니다. 오래된 건물 양식으로 표면의 색이 바랬지만, 새겨놓은 조각과 표시는 이국적입니다.

 

▲ 동허이 고기잡이 선박들이 부두에 정박하여 있는 풍경입니다.

 

▲ 후에로 가는길에 마침 열차가 지나가 현지인들과 함께 멈춰있는 풍경입니다.

 

▲ 다낭 성당전경입니다. 베트남은 불교와 가톨릭교를 일반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 다낭 호이안에서의 투본강 야경 모습입니다. 

 

▲ 동허이에서의 베트남 전쟁 당시, 성당건물이 포탄에 맞아 붕괴되어 아직까지 보존되어진 풍경입니다.

 

▲ 인도차이나의 지붕 베트남 판시판산 정상에서 찍은 관음보살님과 부처님 좌불상의 옆모습입니다.

 

▲ 동허이의 상징 돌고래 석상의 모습입니다.

 

▲ 베트남 현지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는 모습입니다. 부모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중을 나온모습입니다.

 

▲ 베트남의 위대한 역사인물인 호치민주석을 모시는 광장입니다.

 

▲ 사파 함롱산 정상에서 올려다본 사파마을의 전경입니다.

 

▲ 사파의 전통마을 깟깟마을의 풍경입니다. 여유로운 산책로와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 판시판 정상에서 바라본 안남산맥줄기를 감상할수있습니다.

 

 

▲ 사파 따반마을의 풍경입니다. 때묻지 않은 따반마을은 여유롭게 거닐수있습니다.

 

▲ 동허이 호텔 옥상에서 바라본 남지나해 파노라마입니다.

 

추운겨울~따뜻한 베트남쌀국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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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