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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24~10/28]키나발루 트레킹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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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혁B |
| 작성일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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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이상혁 대리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날씨 : 최저28도~최고33도(습함) *키나발루 산 고도에 따른 날씨
*복장 :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지만 고도가 4,000m 급 산행이므로 여름/가을/초겨울 옷을 함께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고산지대에 다다르면, 체온이 떨어지지않게 체온유지와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1일차] 공항에 도착하여 전용차량을 타고 키나발루 국립공원 내 숙소로 이동합니다. /한국과의 시차 -1시간 이동시간은 약 2시간정도 걸림
[2일차] 관리사무소에서 산악가이드 배정과,입산 허가서 발급 및 행동식을 배분한 후 일정에 필요한 물품만 챙기고 기타 물품은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맡겨둡니다.
트레킹 전 현지가이드에게 전체적인 일정을 설명을 듣게 됩니다.
키나발루 트레킹 시작점
비 올 확률이 있으니 반드시 우의나 우산은 지니고 산행을 하셔야합니다.
▼내팬튜스 라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식물이며, 식충 식물로써 파리, 모기, 도마뱀등을 잡아먹는 키나발루 산에서 가장 유명한 식물입니다.
▼라반라타 산장 식당 모습이고 산장의 고도는 3.273m 입니다.
▼산장에서 바라보는 선셋 모습
[3일차] ▼2시30분에 기상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하시고 방한대비 복장을 준비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마운트 키나발루 정상에서 바라보는 선라이즈
▼정상 등정 후 하산해서 라반라타 산장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4일차] ▼일정 마지막날은 산호섬으로 이동하여 휴양을 하게됩니다. 식사는 씨푸드 바베큐를 먹게되고 키나발루의 바다를 즐기시면됩니다.
▼세계 3대 선셋인 탄중아루 해변에서 선센을 보며 키나바루 여행을마무리 합니다.
첫 고산 등정을 계획중이시라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혜초의 키나발루 트레킹에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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