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지의왕국] 부탄.시킴.다즐링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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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윤 |
작성일 | 2019.02.16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유희윤 사원입니다.
먼저, 다즐링과 시킴을 보기 위해 인도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TIP
[토이 트레인]
[강톡~부탄 푼촐링까지]
[팀푸 트라쉬 드종] 저희는 5시에 시작하는 국기 게양식에 맞춰 트라쉬 드종에 도착해 트라쉬 드종을 멀리서 나마 보게되었습니다.
5시 부터 5시 30분 까지는 국왕이 퇴근하는 시간으로 그 시간동안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5시30분이 지나고 저희는 트라쉬 드종의 한 부분을 관람하였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았습니다.
[108개의 스투파]
말을 타게되면 이장소에서 내려 카페테리아로 약 10분 걸어갑니다. 말은 위험할 수 있어 추천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 2번째 뷰포인트 지점까지는 처음보다는 살짝 완만한 곳이 많은 편입니다.
2번째 뷰포인트에서 탁상사원까지의 코스는 계단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탁상사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부탄을 여행하면 때묻지 않은 느낌이 드는 나라라느 생각이듭니다. 특이한 구조 속에서 그들 만의 삶을 느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쉽게 접하실 수 없는 부탄과 시킴을 혜초와 걱정없이 함께 시작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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