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색찬란,북인도 9일 여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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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식 |
작성일 | 2019.01.2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정문식 사원입니다.
2019년 01월 05일부터 01월 13일까지 총 9일간 21분의 고객님들과 함께 문화역사탐방 부서의 대표 상품 혜초인도기행1편인 북인도를 다녀왔습니다. 북인도 성수기 시즌인 만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였습니다.
★혜초여행 북인도 여행을 선택해야하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땅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을 노을 지는 해질녘 모습과 일출 모습 두 번 볼 수있다는 점! 두번째, 전 일정 쾌적한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위생적으로 요리된 맛있는 호텔식으로 준비했다는 점! 세번째, 비행기(국내선 2회), 상급 교통수단인 특급 열차를 이용함으로써 피로도는 줄이고 여행 시간을 늘렸다는 점! 네번째, 인도의 랜드마크인 타지마할이 있는 도시 아그라에서 2박을 하며 다 방면으로 타지마할의 이색적인 풍경을 본다는 점!
타지마할에 관한 설명과 다 방면으로 바라 본 타지마할의 여행소식을 전해드릴게요.
타지마할이란?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의 결실인 타지마할은 완벽한 대칭과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최고의 걸작으로 꼭히는 예술품입니다. ▲ 타지마할과 야무나 강을 마주하는 메탑 바그에서 일출을 보며 첫 타지마할을 감상합니다.
▲ 아그라성 '무삼만 버즈'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 타지마할에 입장하여 바로 앞에서 바라봅니다. ▲ 마지막으로 루프탑에서 시원한 맥주 및 짜이를 마시며 해지는 타지마할을 감상합니다.
혜초여행사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 일정! 이른 새벽 메탑 바그 공원에서 새벽 일출을 보며 바라보는 타지마할 무삼만 버즈에서 바라보는 타지마할 타지마할에 직접 입장하여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타지마할 해질녘 루프탑 카페에서 여유롭게 앉아서 바라보는 타지마할
혜초에서 인도 랜드마크인 타지마할을 여러 각도 방면에서 바라보고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북인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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