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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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준 |
작성일 | 2023.07.13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문화역사탐방 2사업부 손동준 대리입니다. 2023년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 12일 첫 팀 출장 인솔을 다녀왔습니다.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 12일 상품은 트레킹보다 부담이 적은 하이킹을 하면서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 빨간 열차로 유명한 융프라우, 영봉으로 불리는 마테호른,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블랑까지... 하이킹 코스들은 보통 1~2시간 정도의 완만한 길들을 걷게되며, 전체 일정 중 총 9번을 걷습니다.
더불어, 스위스의 여러 현지 교통수단들을 직접 타면서 배낭여행의 묘미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시간 이동 시 캐리어는 Door to Door 서비스를 통해 숙박하게 될 호텔로 보내어 가벼운 차림으로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리기 칼트바드, 렝크에서는 온천을 즐기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가집니다.
6~9월 사이에 스위스의 여름을 혜초여행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과 함께 보내시는건 어떠신가요?
루체른 시내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를 직접 건너보는 시간도 가집니다.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 산을 걸어 내려오면서 루체른 지역 호수들을 한 눈에 담아보세요.
멘리헨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걸으며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봉우리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블라우헤르트부터 수네가까지 가는 하이킹 동안 슈틸리제 호수에서 마테호른 봉우리를 선명히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집니다.
'정오의 바늘' 이란 뜻의 애귀디미디 전망대에서 몽블랑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조용한 렝크 마을에서 하이킹 및 온천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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